리뷰/디카/전자제품 - 7

  1. 2011.11.30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일상을 기록하는 카메라, <Pentax Optio S1> (3)
  2. 2011.08.17 컴팩트한 디자인 속에 담긴 진화된 성능. 삼성 블루 ST1000 (7)
  3. 2011.08.09 찍는 재미에, 만드는 재미까지! DIY식 토이카메라 레세스카이 TLR (5)
  4. 2011.08.03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담길 원하는 당신을 위한 카메라, 후지 파인픽스 s3200 (20)
  5. 2011.07.22 깜찍한 디자인의 방수 디카, Kodak 이지쉐어 스포츠 C123 (9)
  6. 2011.07.12 펜탁스 옵티오 WG-1, 여름에만 사용하는 방수 디카는 안녕- (2)
  7. 2011.07.09 펜탁스 DSLR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미니어쳐 (8)



기회가 되어 3일간 사용해 본 Pentax Optio S1입니다. 2011년 3월, 세상에 등장했으며 현재 네이버 검색 최저가는 12만 9천원이더군요. 저렴한 디카이옵니다. 허나 그동안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센서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외에도 광확 5배 줌 렌즈, 유효 1,400만 화소, 1/2.3인치 CCD 센서 등 작고, 싸다고 마냥 무시할 수는 없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되겠슴돠.



PC/AV단자와 스트랩 고리부, 전원 및 셔터 버튼이 자리한 펜탁스 Optio S1의 측면부 모습입니다. 컴팩트 디카 특유의 앙증 맞은 경통부를 확인할 수 있습죠. 펜탁스 Optio S1의 경우 경통부에 레드 컬러를 더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완성도 높은 컴팩트형 바디 스타일까지. 세밀한 곳까지 신경쓴 펜탁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죠. 


28mm 렌즈 는 140mm까지 촬영 가능한 5배 줌 광학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밝기는 최대 F3.9이며, 최소 5.7 (T)입죠. 밝기 측면이 아쉽긴 허나, 앞서 말씀드린 센서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이 조도가 낮은 어두운 곳에서 촬영시에도 제법 쏠쏠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직접  Pentax Optio S1로 테스트샷을 찍은 것이 있었는데, 메모리카드의 행방이 묘연해졌다능. 킁 ㅠ)  


2.7인치 23만 화소의 TFT LCD가 탑재된 펜탁스 Optio S1의 후면부입니다. 이제는 3인치 이상의 LCD를 사용하는 것이 컴팩트 디카 시장에도 보편화가 되었는데, 2.7인치 LCD 탑재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허나 가격이 워낙 착하니, 그냥 그러려니 싶기도 합니다. 후. 이밖에도 펜탁스 Optio S1 후면에서는 시원시원한 인터페이스 배치가 눈에 띕니다. 끔직막한 후면부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카메라에 친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듯 싶습니다. 그 외의 기능으로는 1280x720p, 30fps HD 동영상 촬영 기능, MOVIE SR 동영상 손떨림 보정, 즉석 후보정이 가능한 디지털 필터 기능 등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편리한 디카를 찾고 있으시다면, Pentax Optio S1. 괜춘헌 것 같습니다. 아참, 색상은 크롬/블랙/매트그린 세 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일명 민트색이라고 하는 매트그린 색상의 바디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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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실험 정신이 오롯이 녹아있는 카메라, Samsung VLUU ST1000
삼성 블루 ST1000는 예표와 같은 카메라다. 알루미늄 소재에 담긴 스타일리쉬한 바디, 최초로 시도한 터치 LCD 촬영 기능. 여기에 Wi-Fi를 이용한 무선 전송 기능까지.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블루 ST1000은 디카를 가까이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은 모두 담은 삼성전자의 실험 정신이 오롯이 녹아있는 카메라다. 


1984년 독자모델 'AF-A'를 개발한 삼성은 1997년 첫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했다. 이후 DSLR군과 하이앤드급 제품 외에는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프린터기의 복합기와 비슷한 라인 업의 제품들을 출시해 왔다. 그러다 지난 해 삼성은 하반기 글로벌 전략 모델로 ST550을 비롯해 ST500 그리고 ST1000 등 세 가지 신 모델을 선보였다. 세 가지 모델에는 기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터치 기능 및 무선 인터넷 연동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은 것은 물론 향후 컴팩트 디카 시장과 삼성전자가 진화해 나갈 방향을 결정지었다.


Samsung VLUU ST1000, 무엇이 다를까?
우선 Wi-Fi, Bluetooth, DLNA 등과 같은 강력한 무선 지원 기능과 함께 내장된 GPS를 꼽을 수 있다. ST1000의 경우 삼성 모바일 다운로드 센터(http://bit.ly/i6awUw)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촬영한 사진을 바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릴 수 있다. 물론 공식 2009년 8월이라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와 같은 최신 트렌드 SNS와 연동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강력한 네트워킹 기능 외에도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제공한다.  터치로 찍고, 터치로 볼 수 있는 세계 최고 115만 화소 3.5인치 와이드 터치 LCD 기능을 비롯해 △움직이면 반응하는 SMART Gesture Ui △1,220만 화소, 슈나이더 광학 5배줌의 고화질 △ 16개의 장면을 스스로 판단해 전환하는 더 똑똑해진 스마트 오토 기능 △ 포토샵 없이 뛰어난 보정이 가능한 뷰티샷, 20명까지 등록 가능한 스마트 얼굴인식 셀프샷 등 완벽한 인물 표현이 가능한 퍼펙트 포트레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720P의 고화질 HD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


가장 잘 만든 디카는 아디더라도
삼성 블루 ST1000은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한 컴팩트 디카다. 다방면에서 활영도가 높은 카메라임에는 분명 하지만 모든 면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디카는 아니다. 그러나 ST1000은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삼성전자로 합병한 이후 삼성전자가 앞으로 내놓을 컴팩트형 디카의 방향성을 짚어주는 모델이다. 실예로 삼성전자는 올해 초 Amazing Smart Wi-fi, KT 올레 Wi-Fi 서비스와 같은 보다 다양해진 네트워킹 기능과 페이스북을 비롯해 티위터, 구글, 미투데이, 야후, 요즘에 촬영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SH100을 출시했다. 반면, NX10, NX100과 같은 DSLR 라인업은 카메라의 본질에 더욱 충실하는 모습을 보였다. ST1000은 더 이상 컴팩트 디카 모델의 생명이 간편한 휴대성과 디자인에 있지 않다는 삼성전자의 판단을 오롯이 반영한다. 어느 경쟁사보다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한 삼성전자가 SN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인맥네트워킹서비스를 컴팩트 디카에 어떻게 접목시킬지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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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와 홀가가 구축한 국내 토이카메라 시장. 최근에는 다양한 사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토이카메라부터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진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물론 토이 카메라 중에서도 고가의 기종이 존재하지만, 토이카메라의 고전 LOMO LC-A부터 어안렌즈를 장착한 피쉬아이, 컬러스플래시 카메라, 쥬이시 카메라까지 보편적인 토이카메라의 특징을 꼽는다면, 고사양 DSLR 대비 저렴한 가격과 자신만의 감성을 녹일 수 있는 아날로그적 결과물일 것이다. 오늘은  이러한 토이카메라의 특징에 만드는 재미까지 더한 DIY식 토이카메라 레세스카이 TLR을 소개합니다.



먼저 외관을 소개합니다. 이안리플렉스 카메라의 기본 외관과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이 더해 토이카메라로는 물론, 패션 아이템 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블루, 블랙 등 네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7.8x.11.7x7(cm). 세부적인 기능으로는 1/125s의 셔터 스피드와 50cm~무한대의 초점 거리, 웨이스트레벨 뷰파인더와 다중노출 촬영 기능을 제공합니다.





레세스카이 TLR 제품 박스 뒷면에서 제공하고 있는 결과물입니다. 토이카메라 특유의 비테팅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일할 수 있습니다. 비테팅의 양은 제품 조립 시 조절 가능하며, 초점 거리에 따라 부드러운 아웃포커싱 또한 가능합니다.  




아래는 레세스카이 DIY TLR 토이카메라를 국내 단독 입고한 35mm(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the35mm.com/)에서 작성한 소개글입니다.

클래식 이안리플렉스 카메라의 무게를 당당히 벗어버리고 출시된 토이카메라 레세스카이 TLR은 매니아층에 끝나지 않고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게 하여 필름카메라를 솔직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손십게 조립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토이로 이안리플렉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이카메라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반대로 클래식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전환이 될 조립형 이안리플렉스 토이카메라입니다.





택배로 제품을 수령 후 포장 박스를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레세스카이 DIY TLR의 구성품이 담겨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레세스카이 DIY TLR는  절대 완성품으로 배달되지 않습니다. 동봉된 설명서를 옆에 끼고 하나하나 조립해야합니다. 개인적인 경우 조립에 제법 오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제법 길었긴 하지만, 그래도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중형 카메라의 구조와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포스팅 제목에는 "찍는 재미에, 만드는 재미까지!" 라고 적었긴 하나 만드는 데는 재미도 있었지만 인내심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이와의 아름다운 한 순간을 기록하는 나만의 카메라를 만드는 일에 약간의 수고로운 정도는 견딜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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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FINEPIX S3200, The camera for you who want to see the wide world.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담길 원하는 당신을 위한 카메라, 후지 파인픽스 s3200






후지 파인픽스 S3200 / Fuji FinePix S3200

오랜만에 접하는 하이앤드 디지털 카메라, 후지 파인픽스 S3200. 후지필름이 올해 초 고배율 줌 렌즈를 장착한 파인픽스 S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를 발표하며, S4000, S3400, S3300, S2950와 함께 세상에 등장한 후지 파인픽스 S3200. 







후지 파인픽스 S3200의 애매한 포지셔닝 
사실 S3200은 후지가 지난 여름 FUJIFILM FinePix F시리즈를 발표한 것을 제외하고 서라도 이날 발표된 다섯 가지 모델 중 가장 어중간한 위치에 포지셔닝 되어있다. 하이앤드급 성능을 원하면서도 휴대성을 갖춘 디카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S2950. SLR급의 성능과 사진의 결과물을 원하지만 렌즈 교환과 같은 번거로움이 싫다면 S4000. 여기에 넉넉치 못한 호주머니 사정을 고려한다면 S3400과 S3300. 그럼, S3200은?









애매한 포지셔닝에 대한 해답은 스펙과 기능에서
S3200의 애매한 포지셔닝에 대한 궁금증은 스펙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면서 해결해 나가자. 후지 파인픽스 S3200은 1400만 화소에  광각에서 F3.1과 망원에서 F5.9의 밝기와 24배 광학 줌이 가능한 후지논 줌 렌즈을 탑재했다. 35mm 카메라의 24~576mm와 동일한 폭넓은 촬영 범위를 자랑하며, 최대 망원 거리에서도 5.9의 양호한 렌즈 밝기와 최대 광각에서는 F3.1의 렌즈 밝기를 제공한다. 물론 요즘 같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훨훨 승천하는 디카들의 스펙 경쟁 구도 속에서 이 정도 스펙이 최고 사양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하이앤드 카메라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반길만 하다.










23만화소의 EVF, 듀얼 손떨림 보정, HD 동영상 촬영 기능
S3200은 하드웨어적인 스펙 외에도 제법 다양한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23만화소의 밝고 선명한 전자 뷰파인더를 탑재와 얼굴 인식 기능.
이밖에도 듀얼 손떨림 보정(DIS), 모션 파노라마, 풀 HD 해상도의 사진 촬영과 초당 30 프레임의 720p HD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My FinePix Studio를 이용해 페이스북과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SNS 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후지 파인픽스 S3200 추천 대상
저렴한 가격으로 하이앤드급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 DSLR 카메라로 넘어가기 전 본격적으로 디카의 기능과 촬영 스킬을 배우고 싶으신 분, 휴가를 앞둔 이.





후지 파인픽스 S3200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효화 소수 1400만 화소
이미지센서 1/2.3인치 CCD
기록미디어 SD 메모리 카드 / SDHC 메모리 카드
파일형식 정지 화상 : JPEG(Exif Ver. 2.3*2) / 동영상 : 음성포함 AVI(Motion JPEG) / 음향 : WAVE 형식, 모노 사운드(DCF 대응 / DPOF 호환)
기록화소수 L : 4:3 (4,288×3,216) / 3:2 (4,288×2,864) / 16:9 (4,288×2,416)
M: 4:3 (3,072×2,304) / 3:2 (3,072×2,048) / 16:9 (3,072×1,728)
S : 4:3 (2,048×1,536) / 3:2 (2,048×1,360) / 16:9 (1,920×1,080)
렌즈 후지논 광학 24배 줌 렌즈, F3.1(광각) / F5.9(망원)
렌즈 초점거리 f = 4.3~103.2mm(35mm 카메라의 24~576mm와 동일)
디지털 줌 최대 약 6.7배
조리개 광각 : F3.1 / F8, 망원 : F5.9 / F8(ND필터)
초점거리 일반 : 약 40cm~무한대(광각), 약 2.8m~무한대(망원)
매크로 : 약 7cm~3.0m(광각), 약 2.0m~3.0m(망원), 수퍼 매크로 : 약 2cm~1.0m
감도 자동, 자동(400), 자동(800) / ISO 64 / 100 / 200 / 400 / 800 / 1600 / 3200*/ 6400* (표준 출력 감도)
*ISO 3200 / 6400 : 3M 이하(기록 화소수)
촬영모드 모드 다이얼 : SR AUTO(자동 장면 인식), AUTO, P, S, A, M, 커스텀, 동영상, 파노라마, SP
SP : 내추럴 라이트, 더블샷, 인물, 풍경, 스포츠, 야경, 야경(삼각대), 불꽃놀이, 석양, 눈, 해변, 파티, 꽃, 텍스트, 스마일샷, 줌 브라케팅,아기 모드
셔터 스피드 자동 모드 : 1/4초~1/2000초, 기타 모드 : 8초~1/2000초
LCD 모니터 3.0인치, 약 23만 화소, TFT 컬러 LCD 모니터, 약 97% 시야각
동영상 기록 1280(1280×720 : HD), 640(640×480 : VGA), 320(320×240 : QVGA) / [30프레임/초], 모노 사운드(동영상촬영 중 줌기능 사용 가능)
전원 4×AA형 알카라인 배터리(포함) / 4×AA형 Ni-MH 충전식 배터리(별매) /
4×AA형식 리튬 배터리(별매) / AC 파워 어댑터 AC-5VX DC 커플러 CP-04(별매)
크기 118.0(W)×80.9(H)×99.8(D)mm
무게 약 445g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제외)
배터리수명 알카라인(기본제공) : 약 300매(오토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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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에 충실한 방수 카메라의 디자인에 질렸다면, 
Kodak EasyShare Sport C123를 만나보실 차례. 깜찍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그립감에 더해진 3M 방수 및 방진 기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AA 배터리 사용으로 한층 높아진 편의성까지. 바캉스를 앞두고 방수 디카를 애타게 찾고 있었지만, 디자인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면,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를 추천합니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전면부 외관. 메모리, 배터리 포함 176g의 바디에는 5X 어드밴스드디지털줌을 지원하는 35mm 코닥 방수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을 도울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며, 안정된 그립감 제공을 위한 고무 패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후면부 외관.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배치로 누구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6cm, 환산하면 2.4인치 LCD 창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123의 경우. 저렴한 가격대에 방진 방수 기능을 제공하지만, 후면부 LCD의 기능이 아쉽습니다. 4000x3000 픽셀, C123은 1,200만 화소의 고해상도의 사진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촬영 후 후면부 LCD로 결과물을 확인할 경우 핀이 나간 것 같은 뿌연 느낌의 결과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실제로 몇몇 사진들은 핀이 나가것 같았지만 PC에서 확인해 보니 후면부 LCD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촬영 직후 결과물 확인하는 것에 민감하실 테지만, 정말 예민하신 분들은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를 피해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C123의 후면부 LCD는 디테일한 뷰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상단부 외관입니다. 온/오프 버튼,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모드 선택 버튼, 플래쉬 선택 버튼, 셔터 등 총 네 가지 역할을 하는 버튼들이 간단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기능에 따른 간단한 버튼 배치는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큰 장점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부분은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하단 외관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부분은 바로 AA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점과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삽입부의 이중커버입니다. C123은 최근 디카들의 추세와는 달리 AA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이 점은 아웃도어 또는 스포츠 디카만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한 선택입니다. 야외활동 시 디카배터리가 바닥 났을 때  충전을 위한 플러그를 찾는 것 보다 미리 준비해간 AA 배터리를 갈아 끼우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디카 사용 목적과 사용자에 대한 코닥의 깊은 고민과 배려가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또한 하단부 이중 커버로  제품 스스로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사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1와 201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 받은 제품입니다. 깜찍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 그리고 목적에 충실한 적합성.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면부의 LCD창입니다. 하지만 후면부 LCD까지 만족스러운 성능을 자랑할만한 녀석을 배치했다면, 지금처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비를 만족시키는 방수 디카를 찾고 계신다면, 그동안의 방수 디카가 견고함을 보여주기 위해 고집한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방수 디카 구입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를 추천합니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 추천 대상
휴가를 앞둔 이, 평소 수영을 즐기시는 분, 신혼 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 등산 또는 바이클 등 레저 활동을 즐기시는 분, 방수 디카 구입의 필요성 갖고 있으나 기존 방수 디카의 투박한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으신 분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닥 이지쉐어 스포츠 C123 스펙

센서타입

1 / 2.3”(7.77mm) CCD

CCD 화소

1250만 화소(4102 X 3057)

유효화소수

1200만 화소(4026 X 3026)

5X 어드밴스드디지털줌

초점거리

35mm 환산

렌즈 보호

지원

셔터스피드

스마트 캡쳐모드 : 1/4-1/1400

장노출모드 : 0.5-8

디스플레이

2.4인치 112K TFT color 카드 지원

메모리

내장 32MB, SD/SDHC 카드 지원

포커스 거리

스마트캡쳐모드 : (광각) 0.5m, (망원) 1.5m

접사모드 : (광각) 0.05-0.8m, (망원) 1.0-1.8m

얼굴인식

지원

ISO 감도

AUTO, 80, 100, 200, 400, 800, 1250

노출보정

±2.0 EV (1/3 EV 스텝)

화이트밸런스

수중 화이트밸런스 (0-3m)

플래시거리

(광각) 0.3-2.4m(ISO 360 기분)

플래시모드

오토, , 적목감소,

사진 촬영

장면모드

인물, 스포츠, 석양, 역광, 맑음, 불꽃놀이, 야간인물, 수중모드(사진, 영상)

방수/방진 등급

방수 – IEC 60529 IPX8, 최대 10피트까지

방진 – IEC 60529 IP6X

포토부스

지원

셀프타이머

셀프타이머(2/10/투샷) 최대 3장 연속촬영

사진 촬영/리뷰

이미지포맷

JPEG/EXIF v2.21

이미지 사이즈

12MP (4000X3000)

11MP (4000X2664)-3:2

10MP (4000X2248)-16:9

6MP (2880X2160)-4:3

3MP (2048X1536)-4:3

내장 메모리

지원

리뷰 선택

리뷰 :싱글, 멀티/썸네일, 확대, 회전, 빠른 스크롤, 멀티선택, 삭제, 삭제재생, 보호, 슬라이드쇼

태그추가: 공유, 프린트, 이메일, 선호, 키워드, 키보드 입력, 폰 효과

내장 메모리

지원

편집

크롭, 코닥퍼펙트 터치 기술(촬영 중에는 사용안됨), 날짜, 사진회전

비디오 촬영/리뷰

동영상 포맷

모션 JPEG, AVI 2.0 (촬영 중 음성녹음)

퀄리티

VGA (4:3), 640X480 @ 30fps

오토 포커스

지원

동영상 녹화 중 줌

디지털 줌

마이크

지원/노멀

연속촬영

VGA:4GB 용량

편집

사진캡쳐, 자르기, 9장 연속 프린트, 복사

공유

쉐어메뉴

KODAK Gallery, KODAK PULSE Digital Frame[2], FACEBOOK, FLICKR, YouTube, TWITTER, ORKUT, YANDEX, KAIXIN001 Sites[3], and e-mail

외형

I/O 인터페이스

A/V output (NTSC or PAL selectable), digital USB 2.0 high speed

전원

2 AA 배터리 :알카라인, 리튬, 니켈수소배터리

크기

W x H x D : 91.4 x 66.0 x 30.5 mm

무게

176g(메모리, 배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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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10m까지 방수가 가능한 방수 디카 펜탁스 옵티오 WG-1. 1.5m 내충격 방지가 가능한 견고한 바디. 여름철 수영장에서는 물론 겨울철 스키장에서까지 사용 가능한 -10'c 냉한 성능. 그러니까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펜탁스 옵티오 WG-1는 왠만한 깊이까지 방수가 완벽히 되고, 어느 정도의 충격은 거뜬히 견딜만큼 튼튼하며, 여름에만 손이 가는 다른 방수 디카와는 달리 한 겨울까지 사시사철 사용할 수 있는 디카라는 말 되겠습니다.




펜탁스 옵티오 WG-1는 여기에  광학 5배 줌 렌즈이 제공하는 디지털 와이드& 파노라마 기능,  셀프 카메라 어시스트,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과 현미경 모드의 접사 기능, 셀카 기능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탑재되어 그동안 "방수 디카는 기능 및 성능이 떨어진다." 또는 "방수 디카는 여름에만 쓸 수 있다"는 방수 디카에 편견을 잠식시킬 수 있는 모델입니다.




약 230,000 화소의 2.7인치 LCD를 탑재한 펜탁스 옵티오 WG-1의 후면 모습입니다. 기능성 디카이지만, 최근에 나온 일반 디카들과 비교했을 때도 뒤지지 않는 선명함과 시원한 액정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WG-1의 또 하나의 장점. 매크로 기능. 디지털 현미경 모드를 탑재한 WG-1는 보다 선명하고, 완성도 높은 접사 기능을 제공합니다. 조도가 낮은 곳에서 촬영한 상단의 샘플 이미지에서는 텍스트의 디테일이 조금 아쉽지만, 빛이 풍부한 경우 제법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후면부 인터페이스 부분은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옅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물 안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기능성 디카이기에 보다 심플한 버튼 배치와  간편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옵티오 WG-1의 구성품으로는 카메라 본체, 손잡이끈, 카라비너 손잡이끈, 소프트웨어CD, USB케이블, AV 케이블,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 충전기, AC 플러그 코드, 마크로 스탠드, GPS 유틸리티 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특히 동봉된 카라비너 손잡이 끈은 WG-1의 활용 범위를 수중, 방한을 넘어 산악, 바이클 등 다양한 레저 세계로 확장시키는 구성품입니다. 



■펜탁스 옵티오 WG-1 추천 대상
휴가를 앞둔 이, 평소 수영이나 스노쿨링을 즐기시는 분, 신혼 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 등산 또는 바이클 등 레저 활동을 즐기시는 분



펜탁스 옵티오 WG-1 기본 사양
1400만화소, F3.5, 2.7인치LCD, 광학5배, 동영상+음성/30fps/1280x720, ISO6400, 1cm접사, 초당40매,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방수(수중촬영), 방진/방습, 충격방지, HD동영상, 이너줌, 한글지원, SD/SDHC/SDXC/내장97MB D-L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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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펜탁스 DLSR 미니어처. 깜찍한 모습에 사진을 몇 장 찍어 두었습죠. 펜탁스만의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펜탁스 DSLR 라인. 그 느낌을 미니어처로 고스란히 담아낸 펜탁스 DSLR 미니어처.




저의 손을 거친 아이들은 골드, 블루, 레드, 옐로우 네 가지 색상인데요. 일본에서는 더욱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미니어처가 발매되었고, 매니아까지 형성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어떤가요? 제법 그럴싸한 느낌을 넘어, 펜탁스만의 감성이 느껴지나요? 개인적으로는 옐로우와 블랙이 어우러진 바디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데, 지금 갖고 있는 니콘 DSLR을 교체할 시기가 온다면, 펜탁스 바디로 갈아타는 것도 한 번 고려해 보고 싶어지더군요.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일본에서는 DSLR 미니어처 시장이 제법 형성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모델은 물론, 알록달록 이쁜 색상이 입혀진 미니어처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어요. 국내에서도 몇몇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병행 수입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미니어처에는 휴대폰이나 열쇠에 연결할 수 있는 줄이 달려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어떠세요? 펜탁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미니어처 한 번 입양해 보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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