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아이폰/어플 - 12

  1. 2014.10.15 아이폰6 플러스 미국 애플스토어 직구, 배송 성공 (7)
  2. 2014.09.28 아이폰6플러스, 미국 공홈 직구 완료
  3. 2013.03.07 심시티5 서버 대란의 원인?
  4. 2013.03.06 추억팔이 넘어 대작으로, 심시티5
  5. 2012.07.16 본격 사용자 중심 스마트폰, <테이크 LTE> (5)
  6. 2012.07.09 스테디셀러 스마트폰의 조건, 테이크 LTE (7)
  7. 2012.07.02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보다 중요한 것, <테이크 LTE 개봉기> (3)
  8. 2011.03.29 컴퓨터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즐기자, 웹스타그램 (18)
  9. 2011.01.31 인스타그램, 한글 서비스로 국내 아이폰 유저 노린다 (5)
  10. 2011.01.26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사진 SNS 어플, 인스타그램 (8)

아이폰6 플러스 미국 애플스토어 직구, 배송 성공





얼떨결에 아이폰6 플러스 미국 공홈 직구를 질러버리고, 
근래에는 미국 공홈이 배대지를 가려 결
제가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는 글이 심심찮게 보이길래  
대체 언제쯤 배송이 시작될런지, 
취소되는 건 아닌지 마음을 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오늘 일하고 있는데
애플에서 메일이 한통! 

아이폰6플러스
쉽 메일이 딱! 
날라왔다. 


크크. 
아이폰6플러스 미국 공홈 직구 성공!

이제 
아이폰6플러스가 배대지에 도착하면 
배대지에서 배송료 결재하고, 한국에서 부가세만 결제하면 끝! 

제발..
양품이길
에플의  다수 제품들은 월드워런티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로컬워런티라.. 
아이폰6플러스 리퍼 받으려면 미국까지 가야한다능… 

킁킁.

근데.. 
24일 국내 아이폰6 예약판매가 시작된다니… 
1주일 정도 먼저 받는 거….?  


아이폰6플러스 미국 애플스토어 직구 추가 팁


애플 스토어 미국 공홈은 몇몇 리워드사이트 이용이 가능한데, 
나는 보통 델타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스카이마일즈쇼핑을 이용한다. 








애플스토어는 1달러에 1마일 
아이튠즈의 경우, 1달러에 2마일이 적립된다. 

그럼 우선 이번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949달러이니, 
949마일이 적립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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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구매한 아이폰5 화이트가 슬슬 맛이 가는 것 같아.

리퍼를 받을 것인가, 아이폰6를 구매할 것인가 고민하다 결국 아이폰6플러스를 질렀다. 


그냥 애플 미국 공홈에서 디자인과 스펙만 구경하려고 접속했다가.


지름신에 홀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폰6플러스 골드컬러 128기가를 결제한 후였습니다. 



아. 이런. 

안해느님께는 어떻게 이야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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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심시티5 서버 대란.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그저 북미권 사용자들이 많이 접속하기 때문 아닐까. 특히 퇴근하고, 야간 플레이 중인 북미권 유저들의 영향이 클 것 같다. 그러나 EA 에서 국가별 유저 분포 수를 발표하지 않았기에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이다. ;;; 하루빨리 아시아 서버가 생기길 간절히 바래 본다. @_@


*사진으로 사용된 시계 어플은 아이패드용 World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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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넘어 대작으로, 심시티5


EA는 어제 심시티5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3년 심시티 러시아워 PC버전 런칭 이후, 10년만의 귀환이다. 심시티가 새로운 버전으로 발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학창시절 자주 플레이하던 심시티 3000과 대학생 시절 심시티 러시아워가 떠올랐다. 연이어 최근 EA가 내놓은 피파온라인3가 머리 속을 스쳤다. 전작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주기에는 너무 박하고, 그렇다고 호평을 하자니 화려한 마케팅에 비해 유저에 대한 고민이 만족스럽지 않은  뜨뜻미지근한 피파온라인3. 


혹여나 심시티5도 EA 측에서 추억팔이쯤으로 생각하고 만들지는 않았을까하는 고민이 들었지만, 나는 이미 EA 오리진에 접속해 있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운 받고 있었다. 마우스는 본능적으로 설치하기와 계속을 누르고 있었고, 시선은 북미서부 서버에 고정. 발매 첫날, 나를 대상을 임상을 진행해 보니 인구 5만 정도 (약 세 시간) 플레이를 하니, 이성을 어느 정도 되찾을 수 있었다. 모든 걱정은 기우였을 뿐이다. 완적 대박. 심시티5는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작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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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origin ID는 bearzip 입니다.

같이 하실분들은, 친구 추가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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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자를 위한 심시티5  Tip

맥을 사용하고 있기에 혹시라도 VM에서도 돌아갈까 하는 마음으로 설치해 봤는데, VM에서 돌리시면 정신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끊김이 너무 심합니다. 패럴에서는 끊기지 않고 돌아간다고 하네요. 안정적으로 돌리시려면, 부트캠프로 윈도우 설치하시고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 봄안에는 심시티5 맥용이 출시된다고 하니, 소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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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OS를 맥으로 통일할 것인가,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것인 가 저울질하는 도중 만나게 된 올레 테이크 LTE 스마트폰. 세 번째 리뷰 포스팅입니다. 개봉기부터 어플 및 UX활용편, 사진 및 음악 플레이어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능 포스팅 총 세 편으로 나눠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리뷰의 좌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보다 중요한 것, <테이크 LTE 개봉기> : http://komzip.com/280

스테디셀러 스마트폰의 조건, <테이크 LTE> : http://komzip.com/281 )


본격적인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테이크 LTE


“사용자의 IT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 홍주영 KT 테크 디자인센터 실장은 테이크 야누스를 출시 후 모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테이크 야누스가 자신만의 IT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스마트폰이 되길 원한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시장 구조는 이미 아이폰과 갤럭시S로 양분화 된 상태였다. 양분된 시장의 갈라진 틈을 노리는 것도 녹녹치 않은 일이었다. 틈 사이에도 블랙베리와 소니, HTC 등 바로 경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회사들이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 중이었다. 후발 주자인 KT 테크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넓지 않았으리라. 소비자의 편에서서 소비자에게 운명을 내어 맡기는 것. 획일화된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전략을 선택한 것. 이번 포스팅에서는 KT 테크의 테이크 시리즈가 어떻게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지와 최신 버전인 테이크 LTE에서는 그런 부분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보려 한다. 


"난 동영상 보면서 카톡 보낸다" 



테이크 LTE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 듀얼 스크린 기능이다. 테이크 LTE의 듀얼 스크린 기능은 테이크 LTE의 라인업에서는 꾸준히 탑재되어 왔다. 처음 이 기능이 들어간  테이크 야누스 출시 당시 KT 테크는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 듀얼 스크린은 이를 전달하려는 GUI·UX 디자이너의 고민과 의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시 테이크 야누스부터 LTE 직전 모델인 테이크 핏까지는 인터넷 서핑 또는 동영상 시청 시 프리보드, 메시지, SNS 보드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 인터넷 네 가지 서비스를 듀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에 KT 테크는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 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와 문자서비스 이용고객 급감 그 사이에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 이용자의 폭발적인 성장. KT 테크가 사용자의 트렌드에 어느 정도 민감한지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난 테이크 LTE로 시작해, 끝낸다"



테이크 LTE가 제공하는 투데이 월과 각종 위젯 중 하나. 테이크 LTE는 기본적인 뉴스, 날씨 위젯부터 이메일, 북마크 등 수십가지의 다양한 위젯을 제공한다. 나는 테이크 LTE에서 어떤 기능 보다 투데이 월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 안드로이드 계열의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일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테이크 LTE의 투데이월과 SNS 정도면 거의 모든 것을 테이크 LTE로 시작해 테이크 LTE로 끝낼 수 있다. 물론, 아직은 서비스 초기 단계라 해당 컨텐츠들은 딥링크 형식으로 외부 페이지로 넘어가 미디어월을 이탈해 버리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보완을 위한 약간의 노력이면 끝나는 문제이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이 이뤄진다면, 테이크 LTE 오너는 관심 분야 소식과 SNS상 이슈를 테이크 LTE로 접하고, 해결한다. 물론, 일종의 메타 SNS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많다. 하지만 만들지 않으면 뭔가 트렌드에 밀리는 것 같은 의무감 또는 스마트폰 오너들의 트레킹을 위한 강제성을 갖고 만든 것과는 태생부터 다르다. 왜. "KT 테크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니까" 


세 편의 리뷰를 끝내며  



LTE폰 특유의 빠른 속도는 가성비의 끝을 체험하게 만들어 줬다. 사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완벽하다 해도 와이파이 지역을 벗어나 사용했을 시 먹먹한 상태를 보여준다면,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없다. 테이크 LTE는 LTE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어쩌면 천운을 타고난 난 녀석이다. 세 편의 포스팅은 녀석의 장점 위주로 작성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분명 있다. 개인적으로 내장 8G 메모리는 라이트급 유저를 벗어나는 오너라면 반드시 미니 SD카드로 확장을 해야한다. IT 라이프를 자기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유저를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임에도 저장 공간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은 건가? 에효. 그럼에도 출고가 저렴하고, 듀얼스크린, 2040mAh 대용량 배터리, 아이스크림샌드위치 OS 기본 탑재 등등 장점이 넉넉히 덮는 녀석이다. 앞으로 KT 테크가, 테이크 시리즈 스마트폰이 개척해 나갈 길이 궁금하다. 



*포스팅 내 홍주영 KT 테크 디자인센터 실장의 멘트는 <월간디자인> 2011년 6월호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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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OS를 맥으로 통일할 것인가,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것인 가 저울질하는 도중 만나게 된 올레 테이크 LTE 스마트폰. 두 번째 리뷰 포스팅입니다. 개봉기부터 어플 및 UX활용편, 사진 및 음악 플레이어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능 포스팅 총 세 편으로 나눠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 번째 리뷰의 좌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브랜드보다 중요한 것, <테이크 LTE 개봉기> : http://komzip.com/280 )

 

스테디셀러의 조건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는 책을 스테디셀러라 부른다. 스테디셀러는 베스트셀러와 함께 출판사 경영을 돕기도 하며, 전반적인 출판 문화를 이끈다. 스테디셀러가 되기 위한 몇 가지 조건이 있지만 책을 소비하는 이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는 것은 스테디셀러의 기본이다.


테이크 LTE는 기본에 충실한 스마트폰이다. 이동 통신사의 자회사 KT tech가 만들어서 일까. 통화 서비스는 깔끔하다. 통화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볼 수 있는 음악 및 동영상 재생 기능, 사진 촬영 기능 역시 흠 잡을 곳이 별로 없다. 500만 화소 카메라는 테이크LTE를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카메라로 만들며, 4.5인치 HD 화면은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시원하고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만든다


여기에 음악 재생 플레이어는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DMB 안테나가 내장된 번들 이어폰은 제법 동글동글한 소리를 재현해 낸다. 세상 모든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폰에서 이야기하고, 듣고 기록하는 원초적인 기능에 집중한 노력, 소비자들을 위한 배려가 보인다. 이러한 점에서 KT tech이 만든 TAKE LTE는 물론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계의 스테디셀러라는 옷이 잘 어울린다. 지금부터는 그런 TAKE LTE로 보고 듣고 기록한 결과물을 살펴보자.

 

TAKE LTE 사진 촬영



테이크 LTE로 찍은 사진들이다. 올리려고 보니 음식 사진 뿐이라 잠깐 당황했지만, 이곳저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연출컷은 없으며, 일상에서 아주 평범하게 찍은 사진들이라, 테이크 LTE의 촬영 결과물은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TAKE LTE 사진 뷰어




사실 테이크 LTE를 쓰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사진 뷰어 기능이다. 물론 오래 전부터 편집 디자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레임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플립보드와 같은 어플형 SNS서비스나 외국형 블로그에서 이러한 프레임을 채택하며 많이 쓰이게 된 프레임. 테이크 LTE는  촬영한 사진들을 확인할 때 아래와 같은 레이아웃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보관하고 있는 사진을 표현해 낸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약간 생소하실 수 있겠으나, 젊은 사람들은 세련된 뷰어 기능에 제법 만족할 것이라 생각한다.


TAKE LTE 동영상 재생



테이크 LTE 동영상 재생 화면을 캡쳐한 화면. 좌측 영상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야구 중계 서비스를 캡쳐한 것이며, 우측 영상은 구매한 SBS 드라마 <유령>을 SD 카드에 넣어 테이크 LTE에서 재생한 영상을 캡쳐한 것이다. 좌측의 영상 화면의 경우 약간 깨져 보이는 것 처럼 캡쳐되어는데 실제 중계 시청 시에는 깔끔한 영상을 제공한다. 


TAKE LTE 음악 재생


이번 포스팅에서 마지막으로 살펴 볼 테이크 LTE의 음악 재생 기능. 기본 탑재된 플레이어 어플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깔끔한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번들 이어폰의 음질 역시 동글동글한 소리를 내며 어느 정도 귀를 만족시켜 주지만, 황금귀를 소유하고 있는 당신마저 만족시키는 것에는 어느 정도 무리가 있다. 기억하자. 테이크 LTE의 가격을. 그리고 가성비를. 다음 리뷰는 테이크 LTE 어플 및 UX 활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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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의 OS를 맥으로 통일할 것인가,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것인 가 저울질하는 도중 만나게 된 올레 테이크 LTE 스마트폰. 개봉기부터 어플 및 UX활용편, 사진 및 음악 플레이어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능 포스팅 총 세 편으로 나눠 포스팅을 올립니다. 




스마트폰에서 브랜드 보다 중요한 것





테이크 LTE를 알게 된 것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다. ( https://www.itake.co.kr/takelte/ ) 스마트폰 세상에서 주연은 아니지만, 빛나는 조연이 되겠다는 카피가 맘에 들었다. 큰 그림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S와 애플 아이폰의 대결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속형 모델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 양분된 시장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기타 브랜드 스마트폰을 살펴보자면, LG 옵티머스 LG-F120L가 출고가 792,000원, 팬택 베가레이서2 IM-A830S가 913,000원이다. 양대 브랜드 스마트폰의 공장 출고가는 삼성전가 갤럭시 S시리즈가 평균 80만원 후반, 아이폰 시리즈가 80만원 초반이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업계의 고사양, 고출고가 정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모델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다. 편향을 넘어 고가의 스마트폰만이 존재하는 시장 속에서 테이크 LTE의 포지션은 실한 균형추와 비슷해 보였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에 무시 못할 성능까지 갖췄다니. 가격과 성능. 일명 가성비. 스마트폰에도 브랜드 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4.5 HD LCD, 1.5Ghz 듀얼코어 그리고 출고가 59만 4천원





결국, 테이크 LTE는 내 손에 들어왔다. 나는 줄곧 아이폰을 써 왔다. 하지만 얼리어덥터가 많은 아이티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주변 직장 동료들이 구입한 안드로이드 기반 신형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시원시원한 화면이 살짝 많이 부러웠었다. KT테크 테이크 LTE는 4.5인치 HD 1280x720 LCD를 제공한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야구 중계를 봐야하고, 침대에 누워 드라마를 시청하는 나로서는 단칸 방에서 20평 아파트로 이사한 것 같은 느낌이다. 넓고 선명한 테이크 LTE의 HD LCD는 흡족하다.





테이크 LTE는 MSM8960 1.5Ghz Dual Core CPU를 탑재했다. 4G LTE의 최대 100Mbps 다운로드 속도와 함께 핸드폰 체감 성능을 한층 빠르게 느끼게 만든다. 경쟁 모델은 아니지만 Qualcomm APQ8060 1.5GHz Dual Core을 탑재한 삼성전자 아몰레드 GALAXY S II HD (모델명 : SHV-E120K)을 사용해 본 적 있다. 비슷한 반응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MSM8260 1.5Ghz을 탑재했던 직전 모델 테이크 FIT 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자랑하지만, 뼛속까지 느낄만한 스피드 차이는 아니다. 


외관 및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편이다.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은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 4.5인치의 시원한 LCD가 자리잡고 있는 전면부는 TAKE 로고가 깔끔하게 박힌 홈 버튼이 있다. 또 카메라, 센서 등이 위치해 있으며, 1.3M 729 전용 카메라가 장착된 후면에는 플래쉬와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좌우 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전원 및 잠금 버튼, 마이크로 USB포트가 위치해 있다. 제품 상하단에는 각각 이어폰 잭과 마이크가 있다. 테이크 LTE KM-E100의 기본 구성품으로는 DMB 안테나 겸 이어폰, 표준형 배터리 2개, 배터리 거치대, 어댑터, USB케이블,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테이크 LTE KM-E100 의 보다 자세한 사양





여기까지가 테이크 LTE KM-E100 `개봉기. 제품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단지 개봉만 했을 뿐인데, 합리적인 가격에 시원시원한 성능을 갖춘 녀석이 맘에 든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후에는 테이크 LTE 어플 및 UX 활용 편, 사진 및 음악 플레이어를 비롯한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포스팅 업뎃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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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글링을 하다가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일전에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소개해 드린 적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이라구 기억하실런지요?

2011/01/19 - [리뷰/아이폰/어플] - 중독성 강한 SNS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사용기
2011/01/24 - [리뷰/아이폰/어플] - 사진 기반 SNS 어플, 인스타그램 설치 및 메뉴 소개
2011/01/26 - [리뷰/아이폰/어플] -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사진 SNS 어플, 인스타그램
2011/01/31 - [리뷰/아이폰/어플] - 인스타그램, 한글 서비스로 국내 아이폰 유저 노린다

이렇게 네 번, 사진 기반 SNS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대해 소개한 적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그동안 '텍스트' 중심으로 확산된 SNS 붐에 '이미지' 중심의 SNS 서비스를 투척해 놓으니 엄청난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은 없지만, 인스타그램 측에서 한글 서비스를 내놓으며 한국 시장의 파이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니 조만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 시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붐이 일어날 것이라 판단됩니다.

허나 요놈이 획기적인 어플이긴 하나 사진에 댓글 쓰기가 굉장히 불편했었는데요.어제 구글링을 통해 웹스타그램을 발견하고 요녀석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리곤 기쁨을 금치 못했습니다. 오!! 댓글 쓰기의 어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녀석이더군요. 긴 말 않고, 자 지금부터 소개 나갑니다.   

■ 웹스타그램 (WEBSTAGRAM)





http://web.stagram.com/ 에 들어가면, 우리를 반기는 인덱스 페이지입니다. 웹스타그램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기능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들 간단한 생활 영어는 하실 줄 알고, 패스합니다.


■ 로그인 하기




웹스타그램에서는 따로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로그인 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자신의 계정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 사용법


자, 그럼 지금부터는 간단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팔로잉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좋아하는 법입니다. 읭? ㅋ



간단하죠? ㅋㅋ 자 다음 단계로 넘어가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새 사진을 클릭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 화면을 통해, 상대방이 내가 올린 사진에 댓글을 단 것에 답글을 달아줄 수 있습니다. 또 제가 팔로잉 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고 난 뒤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댓글 나는 건 코멘트라고 적힌 아이콘 위에 있는 네모난 박스에 적고 엔터를 눌러주심 됩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살펴 볼 기능을 인스타그램의 최대 단점이었던 자신의 사진에 남겨진 상대방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다는 기능의 부재를 한 방에 해결해 줄 댓글에 덧글 달기 기능입니다. 후후.


그럼 다음과 같이 되는데요.


■ 맺음말

지금까지 콤군과 함께 웹스타그램이라는 놈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구나 하는 것과 요놈이 기존의 아이폰 어플, 인스타그램의 단점을 잘 보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함께 알아 봤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폰으로만 인스타그램을 사용해 오신 분들은 불편한 점(특히 댓글 작성하는 데)이 많으셨을 건데요. 앞으로는 웹스타그램을 사용하셔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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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기반으로 한 SNS 어플, 인스타그램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세 번으로 나눠 포스팅을 올림돠. 첫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무엇인지, 먹는 것인지 살펴 볼 것임돠. 두 번째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사용법을,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만끽하는 법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심돠. IT 전문 블로거는 아니옵니다만, 전문 블로거만 글 쓰란 법 있나요? 요즘 이 녀석이 앗아간 밤잠을 되찾고 싶은 마음으로 주절주절 작성해 보렵니다.] 라고, 적었으나 포스팅을 작성해 나가는 도중, 인스타그램이 어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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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리뷰/아이폰/어플] - 중독성 강한 SNS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사용기
2011/01/24 - [리뷰/아이폰/어플] - 사진 기반 SNS 어플, 인스타그램 설치 및 메뉴 소개
2011/01/26 - [리뷰/아이폰/어플] -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사진 SNS 어플,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intagram)이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아이폰 유저들 잡기에 나섰습니다. 업그레이드 소식을 접하고, 저 역시 바로 앱스토어에 들어가 어플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어플 소개 포스팅을 4번으로 나눠 올리고 있던 저는 깜짝 놀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한 번 더 써야겠군하"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영어로만 제공하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격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설치하고, 어플은 괜찮은데 "영어가 왤케 많냐"며, 방치해 놓거나 삭제하신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도 이제 앱스토어를 통해 다시 한 번 다운 받아 보시죠. 

자, 그럼 한국어 서비스를 포함해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확인해 보시죠. 

 



비포 애프터 스샷입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한 눈에 확 들어 온다면, 당신은 능력자...? 암튼 사진 하단을 보면, 좌측 사진에는 Feed, Popular 등 뭐 이런 문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측 사진에는 사진 피드, 인기 사진들이라는 한글이 자리잡고 있죠. 넵.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인스타그램의 본격 한글 서비스를 목격하고 계신겁니다.



이번 인스타그램의 한글 서비스 중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계정 세팅 부분입니다. 한국 유저들을 위해 모든 메뉴가 한글화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졌던 개인 계정 속 메뉴를 손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인트스그램 어플 속에서 친구찾기를 비롯한 △친구 초대 기능 △인스타그램에서 검색 △프로필 수정 △공유 설정 수정 등 에 대한 설정을 이제는 간편하게 세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D


한글화 서비스 외에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댓글 관리'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업로딩한 사진에 이상한 댓글이 달려도, 사진을 삭제하는 방법 외에는 댓글을 관리할 방법이 없었는데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스타그램 유저들이 간편하게 댓글을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인스타그램의 한글 서비스 제공이 국내 아이폰 유저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 지 궁금한데요. 저는 추이를 지켜 보며, 남은 포스팅 '보다 잼있게 인스타그램을 즐기는 법'을 준비하겠습니다. 아마도 설이 지나야 올라갈 것 같네요.

메리 설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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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기반으로 한 SNS 어플, 인스타그램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세 번으로 나눠 포스팅을 올림돠. 첫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이 무엇인지, 먹는 것인지 살펴 볼 것임돠. 두 번째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사용법을, 마지막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만끽하는 법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심돠. IT 전문 블로거는 아니옵니다만, 전문 블로거만 글 쓰란 법 있나요? 요즘 이 녀석이 앗아간 밤잠을 되찾고 싶은 마음으로 주절주절 작성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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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리뷰/아이폰/어플] - 중독성 강한 SNS 어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사용기
2011/01/24 - [리뷰/아이폰/어플] - 사진 기반 SNS 어플, 인스타그램 설치 및 메뉴 소개


지난 포스팅을 통해 인스타그램 설치하는 법과 메뉴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세 번째 포스팅인데요. 촬영 기능과 사진 보정 기능, 촬영과 보정 과정이 끝난 사진을 인스타그램 유저 뿐만 아니라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하는 법에 대해 후딱 살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실행하시고, 어플리케이션 가운데에 위치한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든, 기존에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들이든 모두 이 아이콘을 통해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뒷부분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구요. 지금은 촬영 기능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카메라 버튼을 터치하시면, 즉시 뒷면 카메라가 작동합니다. 좌측 사진과 같이 카메라가 작동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왠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실 겁니다. 
 
그 이유는 어플이 자신들이 정해놓은 612x612 픽셀 사이즈의 정사각형 프레임 안에 들어는 것들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500만 화소의 아이폰4 카메라로 찍으시던 분들은 많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프레임 안에서 사진 찍는 매력에 한 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헤어나오기 어렵죠. 누구처럼;;;

암튼 좌측 사진과 같이 촬영 버튼, 앞/뒤카메라 전환 기능, 사진 불러오기 버튼, 후레쉬 조절 버튼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12가지 필터들의 뛰어난 보정 효과

인스타그램은 강력한 사진 보정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의 샘플 사진을 확인해 보죠. 저희 집 둘째 콩이를 모델로, 인스타그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12가지 보정 필터 중 6가지 필터를 적용해 봤습니다. 남은 6개의 필터는 아이폰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D 그럼, 이제 촬영 및 보정이 끝난 사진을 공유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다양한 SNS 서비스와의 연동 가능

    
 


맘에 드는 필터를 선택한 뒤 어플 우측 상단에 있는 Next 버튼을 터치 합니다. 그럼, 영어로 궁시렁 궁시렁 적혀있는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What?'에는 사진 설명이나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시면 되구요. 'Where?'은 어디서 찍었는지 써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둘 다 아무 말도 적지 않아도 사진은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밑에는 'Sharing' 파트가 있는데요. 아래 카테고리에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등 다양한 네트워킹 서비스와 공유 여부는 묻는 부분입니다. 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만 연동하고 있습니다. 'configure' 부분을 터치하고, 계정을 입력하시면 연동이 시작됩니다.

자, 오늘은 인스타그램 촬영 기능의 특징과 사진 보정 기능, 기존 SNS 서비스와의 연동하는 법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인스타그램 기본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좀 더 잼있게 즐기는 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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